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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중세근세영문학회 제1회 학술대회 초대의 글
배경진  2018-04-26 12:12:48, 조회 : 213

한국중세근세영문학회 제1회 학술대회 초대의 글

한국고전르네상스영문학회, 한국 밀턴과 근세영문학회, 한국중세르네상스영문학회 회원선생님!

우리 세 학회는 지난 겨울 기존 학회의 전통과 가치를 흡수 계승하고 고전 및 중세, 르네상스, 근세 영문학분과의 미래에 커다란 초석이 될 새로운 단일 학회를 창립하는데 합의하였습니다. 각 학회의 특색과 고유성을 존중하면서도 오늘날 소규모 영문학 분과 학회가 당면한 대내외적인 어려움을 해결할 수 있는 경쟁력과 정체성을 갖춘 통합학회가 지난 2018년 2월 12일 탄생되었고, 이에 따른 학회명 및 학술지명 변경, 학술지 발행, 통합학회 창립 학술대회 등의 세부적인 사안이 각 학회의 회장님 및 총무님, 이사님들의 헌신과 봉사로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이는 모두 한국 대학과 영문학회가 처한 엄중한 상황에 대한 인식을 공유한채, 우리 학문 분과의 연구분야를 활성화하고자 하는 회원 선생님들의 절실한 소망과 응원 덕분이었음을 고백합니다. 아무쪼록 통합과 통섭으로 고전 및 중세르네상스, 근세 영문학분과의 새로운 연구의 장을 여는 “한국중세근세영문학회 창립 학술대회 및 총회”에 많이 참석하셔서, 위대한 여정의 첫 걸음을 내딛는 통합학회에 많은 격려와 성원을 전해주실 것을 부탁드립니다.

통합학술대회 추진위원회에서는 세 학회 통합의 취지가 분과학회의 미래를 위한 결단이라는 점에 주목하여, 그동안 우리 학문 분과의 결실이라할 수 있는 최근 박사학위를 받으신 신진학자들의 발표세션을 마련하였고, 원로 회원 선생님의 기조 강연, 더 나아가 활발한 연구 활동을 진행 중인 중진 학자들의 연구를 공유하는 시간을 갖도록 통합학회의 첫 학술대회 프로그램을 구성하였습니다. 당연히 이번 첫 통합 학술대회의 주제는 “중세근세영문학, 전통과 미래” 이구요.

중세근세영문학회의 창립 총회 및 첫 통합 학술대회가 많은 회원 선생님들의 축하와 격려 속에서 개최될 수 있도록 많은 회원 선생님들의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5월 26일 토요일 역사적인 통합학회 총회 및 학술대회에서 반갑게 만나뵐 것을 고대합니다.  

감사합니다!

통합학술대회 추진위원회
서홍원, 최예정, 배경진 드림

  
“한국중세근세영문학회 창립 학술대회 및 총회”

일시: 5월 26일 토요일
장소: 서강대학교 김대건관(K 101호)
주제: “중세근세영문학, 전통과 미래”


9시50분~10시10분 등록 및 개회

1부 (10시10분~11시40분)
사회: 서홍원(연세대)
이지혜(호서대): “유언서 장르의 전용과 크리세이드의 죽음:
헨리슨의 『크리세이드의 유언』을 중심으로
조덕희(한국외대): Political Shakespeare in Korea
토론: 윤민우(연세대), 도해자(한국교통대학교)

점심 (11시40분~1시)

2부  (1시 ~ 1시50분)
사회: 배경진(호서대)
기조 강연: 이종숙(서울대)
“르네상스의 ‘오딧세우스’”

3부  (2시 10분 ~ 4시 30분)
사회: 최예정(호서대)
김현진:  “로그로 왕국의 관습과 로맨스 문법: 서양 중세 문학의 현재, 그리고 미래”
도인환: 보몬트와 플래처의 『필래스터』에 나타난 헌정주의(constitutionalism) 및 폭군방벌론(monarchomachy)
최재민: 엘리자베스 조셀린(Elizabeth Joceline)과 여성적 글쓰기
토론: 강지수(인하대), 조현영(한국조지메이슨대), 윤주옥(서강대)

4부 창립총회 (4시 40분 ~ 5시 30분)
학회 통합과정 보고
각 학회 약력 보고
통합학회 초대회장 선거(추대)
회칙 및 규정 총회 인증

만찬 및 뒷풀이 5시 30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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